방의 온도/습도/광량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 약 14일에서 길게는 한 달까지 생존합니다.

오랫동안 관리를 잘 해주시면 1달까지 사용도 가능하지만 위생적인 이유로 최대 14일 사용 후 교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.